Monday, September 28, 2015

버지니아 덤프리1번 도로에서 발생한 오토바이사고로 1명 사망

        이번주 초에 버지니아 킹조지에서 남쪽으로 출발한 오토바이가 1번도로 근처 트라이앵글과 덤프리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오토바이는 길을 이탈하여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오토바이는 나무에 남겨진채 처음에는 경찰에 의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1번도로 중간에 남겨졌고 다른 운전자는 슬프게도 도로에 보이지 않았습니다오토바이 운전자는 사로고 인해 죽었습니다. 만약 오토바이 운전자가 헬멧같은 안전장비를 착용했다면 속도위반이나 음주운전을 하지않았다면 죽지 않았을 입니다.
            
       이번사건은 전형적인 신체 상해 사고의 경우는 아니지만, 도로와 고속도로를 타는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안전장치를 착용에 관한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안전 장비의 중요성과 더 많은 관심을 가져서 사고 대해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토바이는 사고의 경우 도로에서 발생하는 사고중 가장 위험하다고 여겨집니다. 자동차는 안전 벨트, 에어백과 유리등 같은 심각한 부상을 방지할 수 있는 가지 안전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토바이는 안전 벨트도 충돌의 영향을 제한할 에어백도 없으며 유리도 없습니다오토바이가 사고에 관련된 경우 손상을 가능한 최소한 시킬수 있는 헬멧같은 보호 장비와 의류를 착용해야합니다. 여기에 오토바이 사고를 방지할 있는 몇가지 대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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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바이 운전자가 작은 면적을 차지하더라도 한차선을 전부다 주어야 합니다.
  •                  항상 커브를 돌거나 레인을 바꿀때 사각지대에 오토바이 운전자가 있는지 확인해 주세  요
  •                  때때로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그들이 신호등에서 회전할때 신호넣는 것을 잊어버리거  나 소리를 들을 없을수 있기때문에 항상 운전자들은 주위를 살핀후 신호를 회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항상 비상시를 대비하여 오토바이가 있을 경우에 많은 차간거리를 유지해주시기 바  랍니다.
  •         항상 운전에 주위를 기울여 주세요


당신 혹은 사랑하는 누군가가 버지니아 오토바이 사고에 연류되셨거나 이와 같은 타인의 잘못으로 상해를 입었다면 버지니아 개인상해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해주세요 전화 (703)916-1227 전화주시면 첫상담을 무료로 받으실 있습니다.
http://www.koreanaccidentlawyer.com/Practice-Areas/Wrongful-Death.shtml

Friday, September 18, 2015

2015년 9월 고객의 소리

감사해요 클라우디아씨! 당신의 모든 헌신과 전문성 그리고 정직한 대답에 사건을 좋은 결과를  이끌어 주셨어요. 놀라운 결과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건은 스페인어를 담당하는 법무사 클라우디아 허난데스가 맡아주셨습니다. 

9월의 촉망받는 직원

         에리카 세디오스는 저희 포트너앤 슈어에 새로 들어온 법적인 보조인입니다. 그녀는 메릴랜드에서 태어나서 자라났습니다. 에리카는 8살된 딸아이의 농구 경기를 지원하며 응원하는 것을 매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여가시간에는 쇼핑을 하거나, 여름철엔 요리를 그리고 강아지와 함께 뛰는 것을 좋아하며 때로는 블랙잭과 슬롯머신하는것도 좋아합니다. 에리카는 레드스킨의 열렬한 팬이며 이번 시즌에도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Wednesday, September 16, 2015

새로운 위험요소: 18세의 트랙터 트레일러 운전자 등장

        운전자들의 보통 도로에서 걱정하는 요소는  산만한 운전자, 속도위반자, 뒤를 바짝쫓는 운전자, 음주운전자, 졸음 운전을 하는 트럭운전자 입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타주를 이동하는 18세의 트랙터 트럭 운전자의 등장으로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현재 트럭산업에서는 28피트보다 33피트의 트럭이 허용되도록 그리고 타주를 오가는 트럭운전자의 나이제한을 18세로 허용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트랙터 트레일러는 다른 트럭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위험요소때문에 도로에서 상당히 많은 규제와 규칙을 자지고 있습니다. 현재 트럭 운전자가 가진 문제점은 졸음 운전을 하거나 속도위반, 산만한 운전, 음주운전등이 있습니다. 연국결과 전국적으로 매일 10명의 치명적인 사고가 평균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럭과 연관된 숫자는 지난 6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끔찍한 사고 이면에는 트럭 운전자가 죽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작은 차에 타고있던 운전자나 탑승객이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타주를 오가는 상업적인 트럭 운전자의 나이제한을 18세로 낮춘다면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당연히 증가될 것이 너무도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18세에서 20세사이의 운전자들들은 21 이상된 운전자에 비해 사고 위험률이 2배나 높습니다. 위험요소는 18개의 바퀴를 가진 트랙터 트레일러는 운전해야하는 어려움과는 비교할수도 없습니다. 주법은 벌써 18세의 상업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자라도 타주를 오갈수는 없다고 연방법이 제정해놓았습니다. 많은 연구 결과 21 아래의 운전자들은 피곤해지면 속력을 쉽게낼 있다고 증명하기 때문입니다http://www.koreanaccidentlawyer.com/Practice-Areas/Auto-Accident.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