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저희 버지니아 리치몬드에 근무하는 새로운 법무사 아멜리아 로페즈에 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녀는 올해
2월달에 저희 회사로 영입되면서 버지니아 리치몬드 사무실에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엘살바도르에서 태어난 그녀는
11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되었습니다.
리치몬드에 살면서 리치몬드라는 도시를 사랑하고 급격하게 불어난 남미계 사람들의 인구변화에 스페인어와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그녀는 저희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일을 하지 않는 모든 여가 시간을 10살된 아들과 애완견 치와와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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