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저희 버지니아 비엔나 사무실에서 법무사를 도와 일을 하고 있는 리브니 알씨버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리브니는 저희회사에 근무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굉장히 빠르게 일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리브니는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나서 거기서 자랐고 또한 그곳을 너무도 사랑하여 다른 곳으로 가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리브니의 모친은 과테말라에서 태어나 그녀에게 스페인어를 가르쳤으며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영어와 스페이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법무사가 꿈인 그녀는 컨추리 음악을 굉장히 사랑합니다. 그녀는 또한 굉장히 활동적이라 밖에서 하는 모든 활동을 즐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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