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우버나 리프트를 탔는데 교통사고를 당하면 어떻게 하나요?

라이드 세어링애플리케이션이 점점 더 부각되면서, 이와 동시에 위험 부담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유버나 리프트는 아마추어 운전사나 상업용 면허가 없고 승객을 이곳 저곳으로 운송하기 위해 자신의 차량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고용" 하는 공유 서비스입니다. 유버 정책의 애매한 영역은 많은 보험 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자동차 사고의 잘못, 보험, 그리고 보상은 법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유버와 리프트 운전자가 보험에 가입하는 데는 승객이 보험에 가입한 경우에만 보험이 적용되게 됩니다.
보험 업계의 많은 사람들은 유버와 라이프트가 운전자들에게 적절한 보험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경고하느데 문제가 따르게 됩니다.

우버 교통 사고의 피해자들은 종종 그들의 부상에 대한 보상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주정부는 이런 기업들을 다루는 방식에 있어서 다양한 범위의 차이를 보여 왔고, 이러한 혼동은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부상을 당한 사람들을 발생하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운전자들이 자신들이 충분한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여전히 모르고 있습니다.

유버 혹은 리프트를 이용하는 동안 사고를 당한 경우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본인이 사건의 책임이 부인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메릴랜드 주에서, 술을 마시고 차 안에 앉아 있는것 만으로 혐의를 받을수 있나요?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메릴랜드에서 술에 취한채 차에 있다면 음주 운전으로 기소될 수도 있습니다. 반직관적으로 들리시겠지만, 메릴랜드에서는 "실제적인 물리적 통제"라는 법적 언어에 따라, 술에 취한채 운전을 하거나 아님 술에 취한채 운전을 하려는 시도가 실제적인 물리적 통제로 간주되어 음주 운전으로 기소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적인 물리적 통제”가 어떤의미일까요? 법원은 누군가가 “ 실제적 물리적 제어”여부를 결정지기 위해서 시동이 켜졌는지, 운전자가 운전자석에 앉아있는지, 잠들었는지 아님 깨어있었는지, 자동차에 키가 꽃혀 있는지 아닌지, 혹은 헤드라이트가 켜져 있는지에 관해 고려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만약 차에 시동을 켜고 운전자가 운전석에 앉은채 잠이 들어있다면 경찰은 “ 실제적 물리적 제어”시도를 보고 운전자를 음주운전으로 유죄로 판명하게 될 것입니다.

 

2017년 12월 이달의 소송 뉴스

1월 19일, 저희 고객은 신호등 빨간 불에서 서있는데 뒤에서 받히게 되어 사고로 부상을 입었습니다. 몇번의 상대방의 운전자와의 시도후 상대방 운전자가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책임이 부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고객이 치료를 끝나면 사건을 소송으로 옮겨 상대방 운전자를 법원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책임을 부인했던 파라마운트 보험회사에 반해 저희는 법원에서 $12,987.00의 판결을 받게 되었습니다. 말할필요도 없이 저희 고객은 저희 소송팀과 저희 회사의 성과에 만족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