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 2016

“살인자의 제작” 변호사가 없을때 경찰에게 이야기 하지 말아야할 5가지 이유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살인자의 제작은 우리가 변호사가 선임되지 않았을때 경찰에게 말해서 벌어진 일상을 담았습니다. 실제로 다큐멘터리는 청소년이 살인혐의로 기소되었고 변호사가 없는 상황에서 경찰의 질문에 답한정보를 토대로 배심원들이 유죄판결을 내린 것을 담았습니다.  

   1.  경찰관이 가지고 있는 전략중의 하나는 자신들이 원하는 답을 들을 있도록 유도 질문을 한다는 것입니다.

   2.   우리 모두는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를 가지고 있고 단지 변호사를 선임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하기만 하면 됩니다.

   3.   경찰관은 때때로 그들에게 말하기만 하면 상황이 훨씬 편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경찰관이 원하는 대로 답을 해주면 모든 것이 괜찮아질것이고 집으로도 돌아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절대로 사실이 아닙니다. 사실상 다큐멘터리에서 보여준 것은 때때로 경찰관은 피고의 의한 증언을 토대로 증거를 찾기도 합니다. 이러한 진술들은 때때로 체포로 이어집니다.

   4.   항상 당신은 변호사와 있을때에만 진술하고 경찰에게 함부로 이야기하지 마십시요. 계속해서 경찰관에게 변호사와 함께 진술하기를 원한다고 이야기하고 어떠한 질문에도 변호사가 없을때에는 답하지 마십시요

   5.  범죄소송을 담당하는 개인변호사는 당신의 경찰관에게 받을 유도질문에 방어할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도울 입니다. 국선전담변호사는 상대적으로 많은 손님을 변호하고 너무 잦은 출석에 비밀스런 방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때때로 부정확할때도 있습니다

                   한번 진술이 주어지면 유능한 변호사는 모션에서 그것을 뒷받침하는 진술을 보충하고 그것을 위해 싸우고 그에 반대되는 증거들에 반박을 합니다. 당신이 모션에가서 토론할대 주의해야 것은 모션에서 지게 되면 사건은 지게 되는 것입니다.  국선변호사가 쇼에서 보여주었듯이 살인자를 만들기 그렇게 이루어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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