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저희 신문에서는 가이코의 바꿔진 정책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낮은 보상의 제안으로 저희 고객들의 더 많은 보상을 받기 위해여 그 제안을 거절하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저희가 보상을 왜 더 받아야하는지 설명후에도 가이코측은 굉장히 적은 보상으로 이어집니다.
저희에게 이러한 협상은 받아들여질수없습니다. 이번달에 저희 변호사님께서는 가이코측에 대항하여 큰사건의 협상에 성공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후방충돌로 인해 명백하게 상대편의 잘못이었음에도 협상을 해주지않아 법정에 가서 $5,231.00이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저희 소송팀은 가이코측이 거절한 모든 의료비용, 잃어버린 임금 그리고 교통사고 휴유증에 대한 점을 법정에서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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